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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해 보겠습니다. 그리고 자리를 잡겠습니다. 모든 성가심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. 진실을 훼손하는 부패한 것들에 맞서 싸웁니다. 빚진 자들의 실수로 인해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아픔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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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은 선택이 아니라 여기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. 노동은 필요에 따른 결과로 즐거움을 준다. 더 큰 것은 욕망을 버리고 만족하는 것이다.